저는 여자친구는 커녕 여자사람도 없기에

우울한 마음 가득 안고 전화기를 집어 들고 분당 스파르타에 예약 전화를 합니다

이럴대는 역시 떡만한 즐거움이 없습니다

떡 한번 제대로 빚고 나면 그간의 모든 근심걱정이

싹 다 사라지니 이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그렇게 전화해서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 마친 다음에 바로 출발합니다

가깝기도 하지만 일단 어렵지 않은 길이 라서 쉽게 찾아갈수 있습니다

암튼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방 안내 받고 샤워 깨끗하게 마친 후에 인터폰을 하고 나서

누워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살짝 있어 보이는 관리사분이긴 했지만

정말 마사지 실력 하나만은 최고 였습니다

시원하게 쫘악 눌러 주시고 관리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했습니다

처음에 가볍게 풀어주시다

제가 평상시에 많이 안조았던 등 근육과 어깨랑 많이 뻐근하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역시 전문가는 달라도 다릅니다 엄청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가 되어 갈대 쯤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살랑살랑 봄바람이 간지럽히듯

처음에는 그냥 흩날리는 느낌

그런 느낌이었는데 시간 좀 지날수록 손길이 점점 거침이 없어 집니다

꼴릿함과 흥분감이 올라 올때 쯤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언니 이름은 수정이라고 합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훌륭한 쭉빵 몸매에 가슴이 후덜덜 합니다

보는 순간 그냥 만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거기에 얼굴이 성형끼도 없고 자연스럽게 이쁜 외모 입니다

인사 나누고 본격적으로애무 들어 오는데

진심 정성도 정성인데 기본 스킬 자체가 다른 언니들은 흉내

낼수 없는 넘사벽 수준입니다

한번 맛보면 또 한번 보고싶고 두번 맛보면 그냥 계속 맛보고

싶어지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상체 애무 끝나고 하체 애무 해주기 시작하는데

냠냠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빠는 것만으로 좋은데 성감개 이곳저곳을 공략하는 혀놀림은 진짜 최고 였습니다

그렇게 적당한 애무를 끝내고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보호장갑 착용하고

언니의 소중이를 공략해 봅니다

쪼임은 역시 좋습니다 게다가 적당한 윤활유도 아주 잘 흘러 나옵니다

그렇게 수십 수백번 왕복 운동이 끝나고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참아 볼때까지 참아보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언니가 따뜻하다며 제 위에서 쪼임을 풀어주질 않습니다

역시나 마인드 갑중의 갑인 언니 입니다

그리고는 꼬옥 안아주는데 제 손은 아쉬움이 남아 있는디

언니 가슴을 만지고 있고 만져도 만져도 그리운 가슴입니다

덕분에 우울하고 울적했던 기분은 저 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이게 다 관리사분의 훌륭한 마시지와 수정언니의 초특급 서비스 덕분입니다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서 또 다시 수정언니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