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길래 간단하게 한 잔 하려던 자리가
어느순간 자리가 커져서 2차로 퍼블릭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는 놀 곳이 없다고 제발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하길래 숨바꼭질로 갔죠
기왕 노는거 좀 화끈하게 놀자 해서 란제리로 전화드리고 도착했습니다
이대표님이 추운 날씨에도 나와서 맞이해주시구요
같이 들어가서 잠시 방에서 몸 좀 녹이면서 초이스 전에 잡담 좀 나눴습니다
친구가 란제리가 첨이라 이대표님께서 대충 설명 좀 해주시고 이해된 듯 하니
이제 초이스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아가씨들 넣어줍니다
사이즈 괜찮은 편인데 친구는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지방엔 이런 사이즈가 없다고 ㅋ
저는 한명 초이스 했는데 친구가 못하고 있으니 이대표님이 초이스를 도와줍니다
4명 추려서 넣어주시고 친구는 그 중에선 선택해내더라구요
큰 업장이다보니 이런 날씨에도 아가씨들 출근율이 괜찮네요
일단 신고식 비슷하게 진행하고 언니들을 옆에 앉혀놓고 조금씩 먹는데
셔츠 안쪽으로 보이는 가슴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망설일 것 없이 만져보니 자연산이라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면 뺄 법도 한데 오히려 만져주는걸 즐기는 듯??
신음소리도 간간히 내면서 안겨오고 키스도 먼저 합니다
친구쪽도 보니 언니가 리드를 잘 해주고 있더라구요 못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ㅎ
한탐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연장할까도 고민했는데 친구가 조만간 또 올라온답니다
나중엔 길게 끊고 아예 제대로 놀아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