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청 순 여신!!! 와꾸의 상태가? ㄷㄷ 애교덩어리 귀요미네요~ (부제 : 강제 재접각 )
베쓰킨라빈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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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05:07:11
216
강남
UNIQ 아로마
하라
AGE. 22
164 / 47 / A+
최상급 와꾸
아담하지만 늘씬한 슬래머 !!
부드러운 피붓결
실장님의 추천한마디 :: 와꾸 ACE !!
★ IN T R O ★
“ 하라 “ 재접견기
얼마전에 문득 자는데 일전의 “ 하라 “ 언니가 자꾸 머릿속에서 아른거려
그냥 동영상이나 하나 보고 해치우려 했으나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어서 아는지인 에게 돈까지 조금 꿔가며…ㅠ.ㅠ
결국 하라 언니를 보러 갔다왔네요 ^.^
매니져는 있을때 빨랑 보자.
떙길때 보자 라는 주위기 때문에 바로 예약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빡센 예약전쟁으로 인하여..
결국 예약을 못하고 그날은 패스..ㅠ 2일 후에나 겨우 예약이 되어
재접하게 되었네요 ^^
★ 외모 ★
첫느낌…
“ 하라 “ 언니 처음에 얼굴보고 너무 눈부셨다는거 아닙니까 !!
고급진 느낌에 청순미 넘치는 아우라가 솨~
어쩜그리 품격있는 느낌인지 보자마자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얼굴도 얼마나 작은 지 종이 한장에 눈 코입 다
들어갈것 같고 , 짙은 눈썹에 맑고 청아한 눈동자…
게다가 입술은 왜그렇게 이쁜지 대화고 뭐고 빨리 플레이부터….
그럼 전 진상남 블랙이겠죠 ㅠ.ㅠ
★ 마인드 ★
와꾸가 워낙에 청순미인형 상이라서 의외로 마인드면에서
걱정하실수 도 있습니다만… 그런 걱정일랑 저 ~ 멀리 치워두셔도 됩니다
서비스 또한 못지 않은 친구니까요 ~ ^^
나는 아직 본게임 시작도 못했는데 벌써 제 소중이는 눈물을 질질 흘리며
게임이 끝나간다고 알리고 있네요 ㅠ.ㅠ
화끈 한 애무에 이어서 쿠퍼액 줄줄 흐르게 해주는 BJ 타임 ~
마지막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는
배려넘치는 하라 매니저님 ^^
언제봐도 기분좋은 항상 지명삼고 싶은 “ 하라 “ 언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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