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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백!!마요 매니저

카카넥스 0 2018-04-26 17:59:36 220


어제 저녁에 세븐 프로필을 봣는데
어허...!!! 마요가 돌아온거같아요....!!
마요 한번 보고 괜찮아서 또 보려고 햇는데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버린 맘에 드는 매니저엿는데
프로필이 올라와잇길래 잽싸게 전화를 걸엇습니다
마요 지금 일하고 잇냐고...그러니 실장님꼐서
일하고 있다고 예약 잡아드려요??라고 물어보시길래
당연하죠 하고 B코스로 예약후 달렷습니다
오늘은 좀 사정이 빠를꺼같앗지만 마요를 좀 길게보고싶은
맘에 B코스로 예약햇구요
마요의 와꾸와 몸매는 프로필과 거의 흡사한
이쁘고 몸매 좋은 매니저인데..예전보다 더 이뻐져서
온거 같습니다.. 자기도 오고싶엇는데 사정이 있어서 잠깐
고국에 갓다가 다시 온거라고 하네여
잘왓다고 토닥토닥 그리구 시작된 연애타임..
1분1초가 지나갈때마다 너무 아쉬우면서도 시간이 빨리갓습니다
마요의 서비스는 제가 딱 좋아하는 강하지도 않지만
부드럽지도 않은 서비스..롱타임 BJ까지 맘에들엇네여
오빠 오빠는 어디서 배워왓는지 박힐떄마다 오빠오빠거립니다
역시나 빠른 마무리엿지만 시간이 길게 남아 얘기를 길게 햇습니다
좀 더 가까워진듯 하네여
일 할떄까지...그전처럼 갑자기 가기전까지 계속 그리고 최대한
많이 빠르게 올겁니다.. ㅎ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쓰리썸 하고왔어요~~

슬래머 백마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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