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도 일찍했겠다 마사지나 받아보자 싶어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시설좋고 스텝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마사지 엄청 시원하고, 서비스 너무나도 화끈한 곳이기 때문이죠
준비 다하고 마사지 받는데,
그간의 지친 몸이 달래지는 기분~
역시 힐링이란 멀리있는게 아니에요~
깔끔한 마사지 받고 있자니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죠~
게다가 스웨디시 마사지가 좋네요
흥분의 정도가 비교불가입니다
끝무렵엔 당연히 전립선마사지까지~
흥분되던 시간 그대로 증폭시켜서 마무리 시켜줄 언니
예슬이 등장
일한지 얼마 안된 NF인데, 와꾸 수준급에 몸매 역시 쩝니다
웃음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네요
서비스 시작되니 바로 올탈하고 제 곁으로 와서 냠냠냠 빨아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영혼까지 빨려가는 기분~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최고라는 표현으로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그 이상의 표현을 찾기 힘드네요!)
청룡은 기본 of 기본
행복 그 자체였던 시간입니다!
이런 NF라면 마다할 수 없죠
제가 앞으로 계속 찾아와야할 언니, 예슬이 아주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