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됐네요.
말투 건방져도 이해부탁함.
귀찮은거 싫어해서 간단하게 품ㅋㅋ
여차여차해서 가게들어가고~
가슴라인이 너무 이쁜 언니 발견하고 초이스
만저보니 의젖... 신발...
하지만 의젖을 상쇄시켜버리는 너무 이쁜 가슴때문에 기분 풀림
사ㄲ시 너무 잘함. 반응 좋음. 첨에는 좀 시크해서 마인드 쓰래기일줄 알았는데 좀 웃겨주고 달궈주니 먼저 앵김.
2차에서는 먼저 올라타고 본인이 더 느낌 ㅋㅋㅋ
신음소리가 너무 야함... 야동보는줄
여성상위 해주는데 이쁜가슴과 그녀의 허리놀림에 항복하는 나의 분신
결론은 나름 만족스런 달림.
쓰다보니 꼴리네; 그럼 저는 ㄸ치러~
이만!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