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업장은

스파계에서 가장 HOT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역삼 팡팡SP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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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선택한 코스는 A코스

기본 마사지 60분 + 데이트서비스 20분11장 코스였습니다

              마사지 - 3번 관리사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20대 중후반에 몸매좋고 이쁜 관리사님이시네요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시키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했습니다. 오일발라 해주시는데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서비스 언니                 

예명: 예지

나이: 23살

특징: 슬랜더족 강추 / 가슴족 강추

언니매력: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언니

 [ 명품몸매 슬림녀 예지 ]

역삼에 이런 보물같은 언니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오늘 그 보석을 만났습니다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좆습니다

가슴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큰가슴에 느낌이 아주 좋더라구요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잘 아는 언니더라구요

본 게임 시작하는데 정말 강력한 쪼임이 서서히 오는데 지루로 조루로

만들어 버릴 수 언니인거 같습니다

정말 여러자세로 하다가 결국 항복을 하게 되었네요

마지막까지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역삼에 명물허전 최고의 업장이 될듯한 팡팡스파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