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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매력쟁이 지혜씨

방뎅이흔들어 0 2017-06-13 16:56:11 623

제 직장 특성상 잦은 외근으로 밖으로 일 나갈때가 많은데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져

몸이 풀려버렸습니다

아우 이러다 내가 먼저 쓰러지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 퇴근후에 부천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사우나에 몸을 푹 담가 시원하게 땀을 뺀 뒤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처음에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젊고 몸매도 탄탄하신 분이 들어와 살짝 놀랐는데

아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해줄까 라는 의구심을 바로 날려버렸습니다

제가 결린곳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구석구석 시원한 압으로 풀어주시고 주물러주시는데

시간이 다 될쯔음에 너무 아쉬워서 마사지 30분 추가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이나고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는데 인사 한번 간단히 하신뒤에 바로 탈의하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온몸으로 저한테 부비부비하는데 저도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다보니 자동으로 물건은

45도 각도로 발딱 서버리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천천히 내려오더니 제물건을 사탕빨듯 혀를 굴려가며 이리저리 빨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강약조절 잘해가며 마지막 사정할 쯤에 신호가와서 말했더니 목에 닿을듯 하드하게 스퍼트 냅니다

얼마 못참고 입싸 해버린뒤에 청룡으로 마무리 받으니 오늘 부천 문스파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나와서 실장님께 마사지쌤과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청쌤 지혜씨라고 했습니다

◆◆실사첨부◆◆ 바람직한 몸매의 주아

■■■별이실사후기■■■ 꼴릿힐링 "야간 별이" 선택장애 해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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