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했던 외모의 한별 후기 (마사지는 권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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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했던 외모의 한별 후기 (마사지는 권샘)

염룡이 0 2017-10-23 23:01:28 156

건대로얄 후기 남깁니다.

 
예악제가 아니여서 대기시간은 랜덤이구요.


저녁에 오면 항상 붐비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왠지 대기가 별로 없네요.


마사지는 권 관리사님에게 받았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 외모도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마사지 시간은 한시간가량되는것 같은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을날씨에 몸과 마음도 지친 요즘


마사지 받을때만큼은 잡생각이 없어질 정도로 행복합니다.


오늘 서비스 언니는 한별


한별씨는 시각적인 부분에서 일단 저의 호감을 샀습니다.


짧은치마의 홀복에서 보여지는 꿀벅지라인은 침을 흘리게 만들정도구


전반적으로 잘빠진 몸매 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남과 동시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녀의 따뜻한 입술과 손길이 저를 힐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제 아랫도리가 커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가슴 애무부터 비제이 다 잘 해주네요.
 

특히 맘에 들었던건 서비스가 끝나고 밖으로 나와서까지


저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에스코트 해주는 모습이였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은 멋진 언니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용~


마사지가 타업소에 비해 괜찮은것같아서 몇번 왔었는데


오늘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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