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에 너무 일찍자서 그런가 새벽부터 깨서 다시 잘려니까 잠도안오고 뒹굴뒹굴 거리다가

간단하게 산책하려고 밖에 나왔습니다 석촌호수좀 걷고있었는데 불현듯 미친듯이 물 빼고 싶어지더군요 ㅋㅋ

그래서 땀도 좀 흘렸겟다 근처에 있는 G스파 가서 사우나도 하고 물 빼러 가야지 하면서 자기 합리화 하고 갔습니다

가서 계산한 뒤에 샤워한 뒤에 시원하게 탕에도 들어갔다 나오고 사우나로 땀도 빼고 음료수 마시고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캬 진짜 일품이엿습니다

나름 여기저기 마사지 많이 받는다고 자부하는데 아예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근육들 결대로 시원하게 뭉친곳 싹 풀어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행복한 기분으로 마사지 받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서 제 동생이

더 참지 못하고 불끈불끈 하길래 마무리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기다리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매니저 들어오는데 몸매 이쁘장하니 쫙 잘 빠졋고 가슴도 적당하니 먼저  WOW를 외치고 고개를 들어서 얼굴 보는데

청순한 대학생삘 미녀가 서있더라구요 제 동생은 더 부풀어 올라서 주체할수가 없어지고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바로 끌어안고 

애무받은뒤에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하다가 뒤로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너가 너무 이뻐서 빨리 하고 싶었다 라고 이빨 털어주니 매니저가 웃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사진 찍고싶다고 말하니 특별히 허락해준다고 몇장 찍었습니다

잘나온 사진들 올리니 회원님들도 즐감하시고 항상 즐달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