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다원에 방문했네요~


요즘 이래저래 바빠가지구 도통 올시간이 나질 않더군요 ㅋ


그런데 오늘 마침 여유가 생겨서 곧바로 다원을 뛰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오니까 약간 어색하더군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안내를 잘해줘가지고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몸도 녹일겸 온탕에좀 들어가있다가 휴게실로올라가 실장님한테 전화를하니,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주네용


방에입장하고 마사지받을떄 입는 바지로 갈아입고 엎드려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입장~


여태까지 봐왔던분들과는 다르게 너무 동안이셔서 놀랐네요 ㅋㅋ


그만큼 미모도 꽤 되시더군요~


곧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지금까지 고생해서 쌓인 피로가 싹 다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한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었어요


역시 일하며 쌓인 피로는 다원에와서 마사지를 받으며 푸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자 입장하시는 지수씨


왠지모르게 이런곳에서 일할것 같지 않은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더군요 ㅋㅋ


그래서인지 뭔가 더욱 흥분됐습니다


수줍게 상탈을 하시는데 어린 대학생 여자애처럼 보이더군요 ㅋㅋ


애무를 시작해주시는데 마치 대학시절로 돌아가서 여친이 저를 애무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다원은 언니들 물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저는 서비스시간 내내 행복했을 뿐입니다


백번 후기 보는것보단 직접가서 한번 받아보시는게 더욱 이해가빠르실겁니당 ㅋㅋ


언제와도 후회없는 즐달하고가네요~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