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드카 정복 하고 왔습니다!
A코스 단타로 두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매니져는 "릴리" 라는 매니져 분이셨는데 슬림한 마른체형에 뭐랄까 어느누가 봐도
이국적인 외모가 딱 외국인 이었습니다.
휴게텔이라는 느낌때문에 솔직히 기대를 안하고 온건 맞는데 이렇게나 반전이 있을줄을 몰랐습니다!
매니져 마인드가 쥑이더라구요!
릴리씨 너무나 모랄까 모델같은 이미지에 피부가 하얘가지고 우윳빛피부 ㅎㅎㅎ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바로 끝나자마자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리아" 매니져를 2연타로 들어갔습니다!
리아매니져 처음 보자말자 수줍은듯한 그 얼굴이 ㅎㅎㅎ 좀 귀엽더라구요.
바로 2차전으로 돌입하려니 힘들긴 힘들더군요.ㅠㅠ
진즉에 실장님께 말해서 비아그라 라도 받아놓을걸 그랬나. 싶더군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애무를 해가지고 달리기 시작했죠.
리아 매니져 마인드 최강입니다! 원하는거 다 해주고 정말 쵝오였네요!
두번째 30분타임 지대로 채우고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싹 샤워하고 리아 매니져와 포옹을 한 후에
다시 또 온다는 말을 하고선 집을 향해 왔습니다!
보드카 진짜 예상외의 반전이 쵝오였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