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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인증] 이게 바로 떡맛이로구나 <<<민서>>>

너도나도한잔 0 2017-04-18 23:50:22 205

요즘 여지간히 떡이 땡기더군요.
잠실에 핫한 업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오늘 제가 쓸 실사 후기는 이 업소 야간에이스 "민서"
일단 섹시함으로 승부하는 민서
그녀를 보려고 30분의 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민서니까요.
민서는 빛나는 외모에 걸맞는 상냥한 미소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티 안에서나 서비스 끝나고 티를 나올때까지
참 친절한 모습의 그녀입니다.
민서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보통 이쁜 언니는 마인드가 별로다라는 선입견을
지워준 아주 착한 언니입니다.
키는 160대 후반으로 보이며 분홍색 원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섹시함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그런 친구 였어요.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하는 순간 상냥한 인사와 함께
등장했던 민서.
들어오자마자 웃음꽃이 피네요. 선생님과 민서씨 서로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꺄르르 함박 웃음이 핍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였습니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을 통과
아랫도리까지 거침없는 그녀의 혀놀림을 경험했습니다.
풀발기가 되었을대 우리는 이미 합체를 했고
서로 몸이 뜨거워짐을 깨닫게 되네요.
몇분이 지났을까 콜소리가 들렸고
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민서씨는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아주 좋으며
와꾸도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좋은 매니저네요.
이 업소 필견녀라고 감히 말씀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신동엽상무❤️ ❤️강남야구장+신동엽상무❤️실사인증❤️ 물많은처자 f컵 너무 감동 ^^

친구 소개로 갔는데 비발디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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