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운전만 했더니 피로도 더 많이 쌓이고 몸도 묵직하고 해서
그래서 제가 선택한 종로 진스파로 예약를 하고 갔습니다
마사지 하나는 일품인데다가 연애 까지 할수 있는 일석이조 입니다
따뜻한 온탕을 즐기고 샤워을 하고 나와 마사지방으로 이동 합니다
피로가 많이 쌓인거 같아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부탁드린다고 애기 하니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엄청 신경을 쓰시는게 느겨질 정도로 열심히 해주십니다
엄마손은 약손이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기분좋고 시원한 마사지를 잘 받고 나니 몸이 노곤노곤해 집니다
그런후에 전럽선 마사지를 받는데 잠이 홀딱 확 달아 납니다
꼴릿한 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다 받은후에 서비스 처자가 들어 옵니다
나이는 20초중반으로 보기오 아담하지만 이쁜외모가 인상적입니다
그녀의 향기도 너무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채연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도 이쁘게 아주 잘합니다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서비스가 진행 됩니다
탈의 부터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점점 아래로내려 갑니다
저는 언니의 가슴을 만져 봅니다 탱탱한 가슴에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촉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가 한몫을 합니다
애무도 상당히 오래 해주는편 입니다 애무와비제이까지 다 받은후에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달립니다 언니의 봉지가 제 동생을 너무 쪼여 옵니다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위험합니다 급하게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하는데
후배위가 쪼임이 더 강력 합니다
허리움직이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저도 덩달아 흥분해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뽑아 준 다음에 정리후에 손을 잡고 입구까지 배웅 받고나와서
여유롭게 사우나 즐기다가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