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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추천으로인해 보게된 민정이

내가만약 0 2018-02-20 16:00:51 409

애인같은 애인모드의 언니를 만나기위해 퍼스트에 왔지만 . 
매번 달리는 휴게텔이지만 방에서 기다리는 이순간이 젤 기대가 된다 
과연어떤 언니가 .. 반겨줄질 
바로 내상인지 즐달인지 판가름이 나는 순간 인지라..ㅋ 
문이 열리는 순간 지인이 왜 추천해줫는지 알것 같은느낌이 드네요 .^^
 
이름이 민정이라고 하는데 많은 휴게를 달렷지만 이번처럼 편안한 느낌은 처음인것같다 ..
업소삘이 없는 아가씨다...못생기지도 이뿌지도...특별한건 없지만 특별한것 같은 느낌이다.. 
대화 조근조근 잘받아준다 ,,,몸매 군살하나 없는 라인이 눈에 들어온다 .. 
슴가 닥 좋다 ^^(제기준입니다 B) 
웃는모습이 이쁘보인다 .. 아~~우리마누라가 저정도만 되도 휴게 안달리구 살겟군만 ..ㅋ 
누가 그랫던간 여자는 안겨야 지대로라구 쏙...품안에 안기는것이 
지금 이순간은 누구도 부럽지 않다 ..ㅋ 

유두도 이쁘구 ...피부또한 좋다 ... 
그녀를 탐하면 탐할수록 빵빵해지는 똘똘이가 터질것 같다 .. 
상대가 끌리지않으면 잘 죽는스타일이지만 오늘은 금방 발사 할것 느낌이 든다.. 
역쉬!! 휴게는 가성비다..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런 언니와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형식이든 가식이든 기분나쁘게 들리지않는 신음소리나 .. 
그녀의 몸짓 하나 하나가 나를 만족시켜준다.. 
뭐 구멍 동서가 되버린 지인이지만 소개시켜준 지인에게 감사하다 ... 
8만이라는 큰돈은아니지만 나름 나의 한순간을 기쁘게 해준 민정이가 고맙고.. 
여기까지 잃어주신 횐님들 감사하구요 . 
제 개인적인후기이니 참고만 하세여 ..

◈◈[미나]스파쪽은 많이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네요,,◈◈

★ 프로필 실사 ★ 좋은 가격에 마사지에 물까지 빼고~ 마인드 좋은 지은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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