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에 제일 근접했던 미나언니 접견기!!
푸르스름할 정도로 하~~얀 피부 적당히 솟은 아담하고 부드러운 코
가늘고 투명할정도로 윤기나는 머리카락과 그 향기
제 이상형 80%정도 충족했던 와꾸녀를 따묵었네요
 
-몸매-
보통 몸매인데 라인이 아름답습니다
내 몸에 닿는 살결이 솜털처럼 보드라웠고 끓어 안고 붕가할적에
갈비뼈가 스프링인지 푸근했습니다 심연으로 끝없이 가라안는 느낌~
허벅지 살이 적당하여 정상위로 박다가 스칠때 힘들까봐 모으고 박을때
자세 바꿀 때마다 스칠때 내 허벅지 살들이 녹는듯
아마도 전적으로 제 주관적!!!!! 이상형에 가까웠기에 그렇게 황홀했봅니다
허벅지 살이 그랬을진데 뒤칙할때 엉덩살 닿을 때는 어찌나 떡감이 좋던지~
결국 뒷치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
이미 뻑이 가있어서인지
손길만 닿아도 조아서 네 몸이 꿈클댔네요
bj할적에 느낌 넘 좋아서 미나언니 손가락 입에 가져다가 빨고 있었네요
내 가슴 움켜쥐고 기승위로 방아 찍어줄때는 일생에 최초로 쌓일뻔했네요
아무리 현란한 내공 깊은 언니들도 방아찍기로 
싸게는 못했는데 초행이라 그냥 당하기 아까워서
밀어 때어 내어버렸지만 기승위에서 
쌓임 당하는 것도 좋았을 것같아 담에는 그래보렵니다
 
기타 
신음 소리가 반응이 격하시네요
뒥칙으로 분출하고 딱을때 내 털이 축축할 정도로 물이 많으십니다
내가 진정 좋아하고 느낌을 보이니 그분도 느끼셨는듯
다정한 미소와 섬세한 터치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