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이벤트 시간에 맞춰 8시에 친구놈 3명과 도착.

이른 시간인데도 매직미러에 수십명의 아가씨들이 단체로 앉아있는데 눈이 휘둥그레 지네요 ㅎㅎ

아가씨를 초이스후에 룸에 도착해서 초이스한 아가씨와 노는시간~

언니들 입장하고 간단히 이야기 나눈후에 전투 돌입시작!!!

각자 파트너들 음악에 몸을맡기고 전쟁준비합니다

한꺼플씩 옷자락 벗겨지고 언니의 체온을 느낄수있는시간..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가는곳도 모른채 흥겹게 잘놀았네요.

신경써주신 김하늘상무님도 칭찬할만하고 그만큼 따라와주신 우리 언니들에게도 칭찬을

2부타임 각자 객실로 입장하고서 남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서야 한숨돌렸네요 ㅎㅎ

이벤트 시간에 가격 괜찮고 유리방 초이스도 만족이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끝!

담에 예고없이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