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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나게 기빨리고 온 그날요

과수원에가자 0 2018-04-16 13:39:41 194


며칠전에 평일에 쉬게되서 허벌나게 빨리고 온 후기좀 남겨봐요 ..













쉬는날에 눈뜨고 이대로 집에서 딸 잡을순 없겠다 싶어 씻고 마사지좀 받을겸











압구정 다원으로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고요 ,   여전히 주간 실장님은 카리스마 있으시면서













친절하셔요 ~  ㅋㅋ 다원은 워낙많이가서 시설 부분은 말할필요도 없이 너무 깔끔하고

















근사하고 넓고요 ㅋㅋ 일반적인 동네 대중목욕탕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오래간만에 한증막에서 땀 시원히 빼고 바로 마사지실 안내받고요 ~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오셧어요 ~ 저는 딱히 지명선생님은 없고요 워낙 다들 장단점이 있으셔서











복권같은 느낌이라서요 ㅋㅋㅋ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연주매니저 인데 허벌나게 기 잘빨고요 ..










화려하고 극강 BJ로 귀두를 녹여줍니다 .ㅎ  애무스킬도 너무 화려해서 직접 받아보시고요 ~











역시 다원에서는 얼마 못가 사정하게 되더라고요 .. 정액이 주루룩 흘러넘치는데 ㅎ.. 핥아마시는











그모습에 저는 또 다원의 매력을 느꼈죠 . ㅋㅋ 주간에 있는 연주 매니저 아주 훌륭한 BJ 스킬로










남자를 잘 녹여줍니다 . 아담하고 미소 예쁜 BJ 매니저 원하시는 분은 연주 강추할게요 .ㅎ










빨통도 상당합니다 ~
 

낮가리는남자 / 로리스타일 매니저에게 죽어나다.........

♥냥이자세직찍♥와꾸로 계 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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