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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된 유라 매니저 후기

사오오팔팔 0 2018-04-16 15:07:30 214


때는 일요일 저녁 쉬는날의 마무리를 하고자

유라 매니저를 접견하기로 하고선 삼전동에 있는 세븐이라는 업장의 휴게텔에 도착을 햇습니다

지하에 있고 약간 시설이 낙후된것만 아니면 최고의 업소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착하신 실장님과 와꾸좋고 몸매 좋은 유라매니저 그리구 유라는 관리를 잘한듯 합니다

샤워 서비스도 정성껏 해주고 고추도 잠깐이엇지만 샤워실에서 냠냠 해주니까 샤워실에서부터
흥분도가 절정에 이르네요 애무도 잘하는편에 꼼꼼한 전신애무 한번도 놓치지를 않고 다 캐치해서 해줍니다

역립할때는 아찔한 신음소리도 그리고 팔딱거리는 활어의 반응을 보여주네요

가슴중에 젖꼭지가 성감대인것처럼 젖꼭지를 혀와 입으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반응이 바로 나옵니다

연애가 다 끝나고는 시간이 남자 자기도 마사지 잘한다며 마사지를 해줄까 라고 물어보는데
정중하게 거절 햇습니다. 그냥 누워서 쉬고싶은 맘이 강햇거든요

같이 팔베게 하고 누워서 짧은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 할때도 제 거기를 잡고 잇습니다

덕분에 끝내고도 풀발 상태로 나가야되서 문뒤에서 좀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왓습니다

텐트 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요 ㅎㅎ  

유라 매니저 참 관리를 잘한것처럼 느껴집니다 

티파니 재방의 이유~~

수!수!수아리 질러!! 수아 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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