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첫방부터 방문횟수만 10번넘게 되는데
티파니 재방이유는 무조건 매니저들때문일거임
시설은솔직히 요즘 오피나 원룸으로 많이 변하고잇어서
샵으로 운영중인 티파니는
건조실과 같이 쓰이는 공용샤워실에 평범하게 아늑한방이라 시설경쟁력은 그저그럼
대신 매니저가 값을 톡톡히하는 언니들이라 자주오게되는거같음
토요일에 본 키스도 사이즈부터 후덜덜한데
섹시한고양이같은와꾸에 160중후반으로 키도 큼
팔다리고 가늘고 몸통자체가 얇고 호리호리함
근데 엉덩이라인이 굵직하고 슴가가 대빨나와잇음 D이상의 거유.
그런언니가 위로올라와서 천천히 서비스를해주는데
자꾸 키스의슴가가 닿고 스치니까 몹시꼴려죽겟는거임
bj로도 충분히 자극받앗는데 중간에 빼고
내가 역립하다가 그냥그대로 박아버림
정자세로 진행하다가 여상위로한번 바꿧는데 역시 기술좋은 키스,
진동기같은 스킬로 허리를 탙탈털고 후위에서 엉덩이로 죽여줌
떡감도떡감인데 몸매비쥬얼때문에 시각자극이 너무되서 미쳐버리겟음
지금또 새로들어온 nf들때문에 우리실장님 난리신데
nf는 키스 한번만더 보고 검증하도록 하겠으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