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한지 얼마 안됐지만 또 마린에 들리게 됐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주간에 들려봤어요
아침에 조조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돈도 아낄겸, 주간은 어떤가 한번 볼겸 해서 들리게 됐네용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좀 편하더군요
역시 야간보다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여유로웠네요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분꼐서 들어오셨어요
야간에는 못보던 분인데 슬림하시고 괜찮으시더라구용
주간 마사지사분들도 야간이랑 다름없이 실력은 뛰어나더군요 ㅋㅋ
주간이라고 좀 덜하다 이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시간에 와도 정말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아침이라 그런지 마사지사분도 활력이 넘치셔서 기운넘치게 마사지를 받고 왔어요 ㅋㅋ
제가 첫손님이었던 것 같아용
주간에도 나쁘진 않네요 ㅋㅋ 돈도 절약되고 가끔씩 아침에도 들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시간에 지우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보통 그런 말 있잖아요 업소갈때는 주간은 걸르고 야간에가야 이쁜언니가 나온다~ 뭐 이런말 있는데
여기는 예외인가봅니다 ㅋㅋㅋ
주간에도 이런분들이 있는것을 보면 말이죠
고양이상외모에 귀여움까지 갖춘 미인형 완전 제스탈 이더라구요
볼륨도 괜찮아서 만질만도 했고 참다 참다가 결국엔 지수씨 입안에 가득 채워버리고 왔네요 ㅋ
언제와도 만족하는 마린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