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다가 나갔다왔네요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멀리는 못 나가고 근처에 자주 가는 힐링나인을 방문했습니다
 
자주 드나들면서 보게 된 서현매니저~~
 
와꾸&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언니여서 가게되면 많이 찾습니다 ㅎ
 
관리사는 처음 본 관리사 였는데 시간대가 랜덤이래서 보게되었네요
 
처음 본 사람과 말이 잘통하기엔 쉽지 않은데 나이대도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말이 잘통해서 1시간동안 서로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던거같네요
 
관리사가 외소한몸인데도 압이 워낙 쎄고 혈자리를 어찌나 잘 짚던지
 
받는도중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 였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와이존을 먼저 꾹꾹 눌러주고 쌍방울과 그곳에 젤을 발라
 
미세하게 잡아주는 마사지가 시원하기도 하면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현/20/165/B+/슬림
 
그렇게 짧은 1시간이 끝날무렵 서현등장!
 
오랜만에 왔는데도 와꾸&몸매는 여전히 아빠미소를 띄게하네요
 
아쉬운 관리사가 나가고 그 아쉬움을 달래 줄 서현이와 단둘이 있으니
 
잘지냈냐는 말로 시작해서 서로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시작되는 서비스
 
앞판애무를 시작으로 허벅지까지 혀로 애간장을 태우고 쌍방울을 사탕빨듯 빨아주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가지고 놀듯 손장난치고 서현이의 주특기는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텍할때가 제일 섹기흐릅니다
 
그렇게 손과 입을 연신 바꿔가며 똘똘이를 못살게 굴다가
 
결국 똘똘이를 서현이의 봇이로 삽입 펌핑을 하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맛좋은 구멍은 항상 먹어도 맛있는것 같네요
 
얼마못가고 크림을 듬~뿍 선물해주고 시간이 좀 남은상태라 서현이랑 이런저런 얘기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함께 배웅받으면서 나왔네요
 
총평!!
 
와꾸&몸매족 추천! 슬래머족 추천 !
 
마사지는 모든분한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