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어우동 달림 후기입니다 달리머로서

주말에 쉬는건 없습니다 무조건 주말에 달려야지 적성이 풀립니다

그리구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물뺴줘야죠ㅎㅎ

3월말쯤에 친구가 좋다고 추천해준 어우동에서 즐달한 기억이 있어서

전화를 햇는데 계속 통화중이엇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전화를 걸어보고 안받으면

집에서 손양이랑 놀아야겟다 햇는데 

다행히 전화 받아주셔서 로리 매니저로 예약하고 달렷습니다

저는 로리를 봣는데 일단 20살 초반의 어린 매력녀라서 기분이 좋앗고

그리구 확실한건 귀염상의 강아지상 외모입니다 귀여운 매니저 그리구 로리삘 나고

민삘 나는 언니들 찾으시면 추천 드리고

당시에 첨 본사람이라 좀 어색해하고 낯가리는게 있는거 같아 아저씨가..아니 오빠가
말 걸어주면서 먼저 다가가니까 어색함이 없어졋는지 장난도 잘치구 

말도 잘합니다. 어색한거 풀리니까 말이 엄청 많아집니다 

로리의 샤워서비스나 애무 서비스 그리구 역립 받는걸 보면 로리가 어떤 타입인지 딱 답나오는데

내상없는 타입인건 확실하고 어린 언니가 비제이도 수준급으로 잘하고 역립도 잘받는거보니

조만간 에이스가 될 느낌이 엄청나게 밀려왓어요 외모도 조금씩 성숙해지면 더 괜찮을거같구 햇어요

쪼쪼쪼쪼임은 어떤 언니들에게나 느낄수 없는 대박 쪼임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닌듯한

꼭 로리 매니저에게만 느낄 수 있을것만 같은 쪼임이라 제 달림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엇어요.

아직 떼타지 않고 어린 매니저라 많이 아껴줘야겟지만 지속적으로 방문해야겟다는 필요성도 느낍니다

거기가 진짜 잘맞아요 저랑 ㅎㅎ즐달 할 수 밖에 없는 명기를 가지고 잇습니다

대신 육덕족이나 살집 있는거 좋아하시는분들께는 비추에요 !좀 많이 슬림 합니다

그리구 

주관적인 후기니까요..그냥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