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 시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단골이된 테마떡24시 어제 또 다녀왔어요.
 
새로운 유흥을 해보고자 출장이런거 해봤었는데 별루 재미가없었네요.
 
아가씨들 와꾸도.. 역시 테마떡24시가 최고다 하구 실장님께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다구 마침 연지씨 타임 비었다고 전화 잘하셨다 하시네요.
 
이때다 싶어 얼른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주차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방으로 딱 가니 구면인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잘부탁합니다~ 하고 마사지부터 받았는데요.
 
관리사님이신데 이분이 실력이 상당히 좋으세요.
 
지루할 틈없이 말을 걸든 말을 하게하든 하시구요. 마사지 실력이 일단 일품이십니다.
 
손맛이 쫀득쫀득하니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으로 야무지게 잡아서
 
빙빙 돌리구 펴주구 그러시는데 처음 잡을때는 압이좀 세다느끼실거에요.
 
너무 아프시면 말씀하시면 되지만 저는 적당하다 싶어 가만있었는데
 
한부위 한부위 지나갈때마다 찬바람불듯 시원함이 밀려오는게 정말 마사지맛이 좋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이분한테는 그냥 장난감이 됩니다.
 
제동생을 사정없이 괴롭혀주구요. 다른한손으로는 알밑에 숨어 있는 말랑한곳을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함과 동시에 제동생은 기세등등 하게되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사지 정말 잘받았네요.
 
친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분위기도 좋았고 아무튼 마사지 잘받고 나니 연지씨가 들어왔습니다.
 
와꾸가 정말 좋구요. 어려보이는데다 섹기까지 제눈에는 완벽했네요.
 
애교섞인 목소리며 말투며 서비스 내내 미소띄구 붙어서 안떨어지는게 너무 예쁘구 연애감이라그러죠 그것도좋네요.
 
애무는 매우 부드럽게 들어오구요. 꼭지 애무는 간지러우면서 꼴릿함이 오구요.
 
BJ는 정성이 가득담겨있네요. 알은 거의 뭐 손으로 잡아당기듯 흡입하시구
 
BJ는 쓰다듬듯 편안하게 그리고 꼴릿하게 잘 빨아줍니다.
 
포인트는 빠는 모습 ! 이게 정말 예쁘네요.
 
삽입하고 나서 노골적으로 보여주시구 만지라고 대주시는게 마인드도 너무좋네요. 알아서 매너를 지키게 하네요.
 
여상에선 몰랐는데 후배위에서 큰 엉댕이가 벌어졌다 모이면서 꽉 조으는데 쪼임이 어마어마하구요.
 
낮은 톤의 신음이 아주 미치게하네요.
 
야무지게 서비스 받고나서도 이러쿵 저러쿵 얘기도 잘해주구요.
 
나가는길에도 에스코트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