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떡건마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방문에 봤던 채아가 문득 생각이 나서 지명예약 잡았습니다
건물로 들어가 익숙한 향기를 맡으며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요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물기 닦고 준비된 옷을 입으니 스탭이 바로 데리러 와서 안내 해 줍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먼저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구요
천천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역시나 쉬는 날엔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좋다~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한참을 마사지사님의 손에 몸을 맡겨두었다가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채아가 들어옵니다
얼굴이나 몸매가 워낙에 훌륭한 언니이다보니 보자마자 터질 듯...
참을 수 없어 제가 옷을 벗기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채아가 저를 리드해야하지만 이 날은 제가 리드를 했죠
가벼운 뽀뽀와 가슴 애무정도 하고 제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고 BJ 받은 다음에 장비차고 합체했습니다
여전히 좋은 반응과 상당한 조임...
그 상태로 뒤치기를 하니... 끝이죠 뭐 완전히 넉다운되었습니다
채아와 뜨거운 시간 보낸 뒤 나와서 씻는데 몸이 진짜 축축 처지더라구요 ㄷㄷ
집에 오니 허전함은 없고 행복함만 가득했습니다
와꾸, 몸매 보시는 분은 채아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