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맞이하여 친구들이랑 동내에서 육회한접시 하며 소주한잔을 마시며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한잔씩 걸치다 보니


달람의 본능이 물씬 살아났엇죠.. ㅎㅎ


그래서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한번 달리자하여 친구들 꼬시는데


한놈은 담날 낮에 여친을 만나야하기에 일찍들어 가본다고 하여


남은 친구놈 한놈이랑 성유리실장님을 방문하기로 했죠 ㅎ


오랜만에 성유리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ㅎ


11시쯤이면 바쁘지 않을까했는데 괜찮다고 빨리오라고 하여 바로 차를 가지고 달렸죠 ㅎ


룸에 입성을하니 성유리실장님이 바로 들어와 안부를 묻더군요 ㅎ


이런저런 농담까먹기를 하며 맥주한잔을 걸치며 좋은 아가씨들로 준비해 달라고 하니


일단 초이스를 보자고 하더군요 ㅎ


바로 오케이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수질이 상당하거둔요~ 그안에서 골라보자 생각하고 한명씩 보았죠 ㅎ


근대 대채로 나이도 어리고 오늘따라 다들 표정이 환하더라구요ㅎㅎ


(몇번 가보았지만 대체로 표정들이 어두웠었어;;;;;;)


그렇게 초이스를 보고 2명의 처자를 선택하여 추천을 부탁하니


제파트너 간호사복을 입고 있네요 ㅎㅎ


친구놈은 역시나 몸매를 중시하여 빵빵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죠ㅎㅎ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인사도 받고 예기를 나누는데 아가씨가 말도 귀엽게하고


제가 놀리면 어찌나 귀엽게 삐진척을 하던지..ㅎㅎ


야한 농담도 잘받아주고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더군요 ㅎ


이성과 할수없는 좀 난해한? 예기도 주고 받으니 괜히 혼자서 달아오르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성유리실장님 문득생각나서 룸으로 호출을하였죠 ㅎ


원래 시간 짧아서 노는데 방해된다고 룸에 잘안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제 왠만큼 방문하여 친해져서 룸으로 오라고 한잔하자고 부르니


잽싸게 달려오더군요 ㅎㅎ


술한잔 드렸더니 내가 주는거라고 괜찮다며 원샷하더군요ㅎㅎ


그렇게 안주하나 챙겨주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낸뒤에 다시 우리끼리


노래부르고 이런저런 장난을 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끝이나버렸네요


마무리 인사는 생략하기로 하고 ㅎㅎ 아가씨들 나가고 성유리실장님 들어오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거뜬하다며 다음에 또 한잔달라고 하여 알겠다고 조만간


오겠다고 약속을 한뒤 아가씨와 함께 위로 올라갔죠 ㅎㅎㅎ


붕가붕가를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마추어 주며 하다고빈 좀 빨리끝난감도 없잔아 있었죠


조만간 한번 방문해볼까 하는데 가끔식 출근 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