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앞두고 힘들었던 야근을 마치고!!  뻐근한 몸을 풀고자!!  

강남비타민아로마로 향했습니다~!!

오늘 나의 파트너는 누구일까 

어떤.. 관리사분일까 기대가되었습니다ㅎㅎ  

봣던 분들로 볼까 고민하던차에 출근부를보니 뉴페이스가 보이는군요!!

지정된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문이 열리자 저를 기다리는 분은 첫인상이 슬림하고 하얀 청순하면서도 색기가살짝보이는~  관리사~ 그녀의 네임은 민트

일단 맘에 들었습니당^^ㅋ

얼른 그녀의 서비스가 받아보고 싶어졌기에 얼릉 씻은뒤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서서히 느껴지는  그녀의 스킬  약한거같으면서도 강한 느낌의   서비스는 말로 설명 할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지네요ㅎ 

마무리도 깔끔히 해주고 암튼! 응대도 상당히 좋네요 일이지만 친근하면서도 살갑게 ~

무엇보다 처음 티타임때부터 몸을 보고잇자면 만지고싶고 팬티속에서 기립하게 만드네요^^

이런분이라면 재재재방을 많이 할것같은 ...내주머니는... ㅠㅠ

민트씨 서비스 한번 오집니다 오져!!ㅋㅋ

와꾸 슬래머 마인드 추추천

육덕족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