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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제니 만나서 즐달함~

창유엿 0 2018-05-10 16:13:02 304

천안에 학교 일로 갈일 있어 이틀정도 머물렀는데 꼬심이라

검색하다가 1004가 괜찮아보여 출근부 쓰윽 보고 제니가 귀여워보여서

가능하냐고 묻고 예약하고 출발

여기는 특이하게 오피형이라고 해서 가는 도중에 실장님께 위치 받고

그쪽으로 향했다~~
 
문앞에서니까 아... 뭔가 긴장도 되고 이거 설마 왠 이상한년이 있으면 어쩌나

살짝 망설였다 ㅋㅋㅋㅋ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음!
.
개인적으로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을 좋아해서 몸매가 딱 내취향이었고,

서비스는 휴게텔스러운 하드함을 갖춘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

아쉬웠던게 이게 단둘이 방에 있으니까 계속 오래 있고싶다는점? 정도 ㅋㅋ

투샷을 끊었어야했나 생각도 들고 젠장~~

하지만 한번이라도 감칠맛나는 서비스와 마인드로 커버하고도 남는다는거.

와꾸는 뭐 여신 외모는 아닌데 나름 매력과 색끼가 있는 외모임.

이것 역시 개취겠지만. ㅎㅎ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여 재방문의사 100%임.

몸매 글래머하고 하드한 서비스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무조건 강추!!

실장님께서 수지? 그애도 추천했는데 오늘도 또 달릴까 생각중ㅋㅋ

천안에서 학생때는 뭐하고 살았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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