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다녀왓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은건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긴 하는데

유라로 보고싶엇는데 유라로 추천해주셔서..ㅋㅋ어쩃든 유라로 보고왓어요 

유라가 너무 좋앗습니다~ 떡감이며 서비스 하며 그리구 몸매가 TOP급

외모도 뒤떨어지지 않고 못생기지 않은 세련된 외모엿구요

그 외모와 몸매가 조화가 잘되어 지금의 유라가..에이스라는 소리를 듣는듯합니다

업소 시설이나 샤워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도

따듯한물 잘나오고 샤워에 필요한 용품들 모든게 구비 되어잇네요

샤워 마치니 유라가 애무를 해주엇고 유라의 혀놀림을 느끼면서 저의 손은 따듯한

유라의 몸뚱아리..특히 거기가 따듯하잖아요 거기를 입으로 손으로 애무해가면서 느꼇고요

역립도 빼는건 없엇고 역립하다가 역립의 정점인 69까지도....

69해도 된다고 하는 언니들은 보통 마인드가 다 좋은듯해요 이언니도 마찬가지엿구요

축축해진 꽃잎에 제 존슨을 쑤셔 넣은뒤에 플레이 하면서 제가 싸기전까지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자세를 바꿔가면서 연애를 햇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강한편인데

강한 플레이도 다받아주네요..중간이상을 지나니 언니의 사타구니 주변이 빨개집니다

떡감도 좋고 후배위 찍을때 엉덩이에 느껴지는 감촉까지도 다 좃습니다

이쁜 외모와 떡감 좋은 몸매를 바라보다가 마무리 사정을~~!!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즐달 후기 보시고 꼴리시길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