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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치는 귀여운 메이

프덩하자 0 2018-05-10 16:30:49 341

올해 여섯번째 달림 부천에 퍼스트 방문헀구요

하드서비스가 땡겨서 소개받고 메이씨 간신히 예약하고 출바알

부천은 올떄마다 좋아요 계절상관없이 길거리 과감한 패션피플들이 많고

젊은 사람들 요새 참 보기 좋더군요 ㅎㅎㅎㅎ

보통 업소 갔을땐 잘찾았는데 이번엔 좀 헤매다가 실장님한테 전화드리고 위치 안내 부탁....ㅋ ㅠㅜ

배정받고 폭풍샤워....안에 샤워실이 있어서 참 좋네요

스맛폰만지고 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 쩔게 나서 꼴리더군요

그때 똑똑 하고 메이씨 입장~~~딱봐도 고양이상 처자가 들어오네요 ㅎㅎ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얼굴도 뭐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인사해주는 메이씨(아이 착한것 ㅎㅎ 이뻐해주지 )

눈웃음 치는데 넘 귀여워요 ㅋㅋ

서로 옷벗겨주고 몸매 너무 탐스러워서 만지다가 

침대에 제가 먼저 눕힘 키스 잘받아줍니다 슴가가 작긴했는데 이쁩니다

원없이 탐하고~~밑에도 클리 애무하니 움찔움찔하네요

이제 뒤로 엎드려서 제가 받을차례 메이씨 진짜 하드하고 스킬 쩔더군요

비제이 육구 역립 안되는거 하나 없고 육구하면서 서로 생식기 범하다가

어느새 장갑 끼워져있네요 ㅎㅎ 바로 합체 메이씨도 쪼임 괜찮네요

위에서 박아주다가 저도 스탠드업~~키스하고 슴가 빨고

뒤치기로~~~옆으로~~정상으로~~진주씨 허리 들고~~흐느끼네요

시원하게 발사~~...와우 이때 느낌은...참...좃습니다

그리고 샤워까지도~~~얼굴이쁜애들이 서비스도 좋군요 ㅎㅎ

또 올게라고 하고 뽀뽀하고 저는 퇴장합니다~~~

(지금 집인데 오늘도 약속 없고 또 꼴리네요...달려야되나)

█ █ █⭐❤실사인증❤⭐█ █ █ 수줍은듯 하면서도 빼지 않고 할거 다 잘해주더라구요~

1주일전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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