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끝나니까 12시정도 되네요 잔업 겁나게 하고
힘들어서 집에서 쉬려는데 갑자기 발정이 나버린 저는 
급하게 차에서 어우동 프로필을 훑고 나서 애니로 예약을 하기위해 
전화번호를 눌러 예약을 하엿고
주소를 받아서 도착해 첫방문이라 하는 인증을 하고선
실장님과 같이 어우동이라는 업소로 들어갓습니다


시설이 굉장히 좋네요 럭셔리 휴게텔이라고 괜히 업소 프로필에
적혀잇는게 아닙니다.
마사지 코스 물어봣는데 마사지는 지금 힘들다고 하셔서
그냥 연애만 코스하고 A코스로 결제 후 방에서 대기하다가
담배 하나 피고선 언니가 오길 기다렷고
애니가 들어오니 분위기가 화사해지고 밝아지는거처럼 느껴지네요 
기분좋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실에서 클로즈업 해서 본 와꾸는
완전 자연산에 한국산~ 와꾸만 놓고보면 지금까지 휴게텔 다니면서
본 언니들중에 제일 국산같고 이쁜거 같아요~
몸매도 탱글탱글 

애무를 받고 해주고 하다가 69개꿀로 하고선..첨에 솔직히 69
안할줄 알고 기대도 안햇는데 먼저 69를 제시해줘서 기분좋앗어요
그리구 키스도 잘해주네요...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먼저 스타트 끊어주는 애니가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찍으면서 앙앙 거리면서 저를 바라보며 플레이를 합니다
바라보는 얼굴이 너무 이뻐 등을 땡겨 제 품속에 안기게 하고 키스를
진짜 찐하게 하면서 저도 같이 허리를 튕구다가
일어나서 또 다시 키스하면서 서로 앉은자세에서 플레이하고
마지막 피날레는 정상 체위에서 다리 1자로 모아두고선 보이는 봊이사이로
쑤시다가 마무리 지엇어요

와꾸족 몸매족 서비스족에게 추천드립니다

와꾸가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