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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급 달림

강쥬주주 0 2018-05-10 17:47:52 322

잘려고 침대에누워잇으면 매일같이 하는 고민이 잇습니다ㅋㅋㅋ
하고 잘까 걍 잘까 하는데 오늘은 유독 꼴림이 쎄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겉옷만 걸쳐입고 실장님께 전화드렷는데 
패티라는 매니저 바로볼수잇다하셔가지고 흥분스러운마음을 다잡고 고고싱-
익숙하게 실장님과 인사를나누고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갓습니다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고잇으니까 노크소리와함께 여우같은언니한명이 들어옵니다
와꾸도 몸매도 자연이네요 만져보니까 부들부들하니 촉감끝내줍니다
대화할시간도없이 서둘러 씻고나와서 역립부터 해봅니다
자연유방답게 만지고빠는 족족 예민하게반응하는데 꼭지가 너무나 예쁩니다
모유빨듯 한참동안 빨고나서 곧추를 내밀엇습니다
씨익 섹시하게 웃으며 가슴부터 내려와서 구석구석 찹찹찹 해주고 bj를 시도하는데
집에서부터 흥분해가지고 그런가 평소보다 자극이 강합니다
참는대로 참다가 곧추에게 장갑끼우고 연애시작합니다
그래도 예의상 아플까봐 젤을발랏는데 색스하다보니까 물이엄청많이나옵니다 
젤과 애액이 섞여 더욱더 미끌해진 패티의 꽃잎을 오랫동안 들쑤시고나서야 게임오버됩니다
서로를 얼싸안고 거친숨을 고르다가 어느정도 진정되서 곧추만 후딱씻고 퇴장햇어요
달림은 언제나 즐겁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급꼴인순간에 물빼주는게 제일 시원한거같습니다

한명씩~ 빨아주니 자동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는 쓰리썸 언니들~

[100%직찍실사2장][플로라]너...내꺼 할생각없니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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