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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랑 눈돌아가서 미친듯이 즐겼던 후기

호라호잇 0 2018-05-10 18:23:53 328

하루종일 일하면서 아랫도리가 묵직해서 결국 양재 명품으로 발걸음을 돌렸죠 

부리나케 예약하느라 실장님이 곤란하셨을텐데도 

친절하게 시간 조정 해주셨죠 ㅋㅋ 그냥 담에 갈까 하다가 실장님한테 사로잡힘 ㅋㅋ 

암튼 그래서 출근부 보다가 윤아 되냐고 묻고 예약하고 고고싱 했습니다 

가는길 내내 어서 싸고싶어 미칠뻔했죠ㅋㅋㅋ

담에 할까 했던 제가 미쳤죠~~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인트로 빠르게 스킵~

윤아 들어오는데 완전 괜찮네욬ㅋㅋㅋ

프로필보다 생각보다 더 괜찮은 느낌이네요

편안하게 인사하고 분위기좀 잡고 키스부터 들어가는데 

하 벌써 제 동생은 발딱발딱 거리네요

애무 들어가는데 소프트한거 같으면서 하드하네요

기둥은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밑은 소프트하게 가는 그런?

역립 시도 했는데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콘 씌우고 이제 바로 연애 시작~

자세 바꿔가면서 빠르게 개처럼 박았어요 ㅋㅋㅋ

눈 돌아가서 미친듯이 해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신음소리만 가득했던걸로 기억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하고 좀 껴안고있다가 바이바이 했네요

완전 즐달했습니다 이번에

역시 섹욕은 모았다가 푸는맛이 있죠 ㅎㅎ

담에 윤아로 한번더 예약 예정!! ㅋㅋ 

진정한 미친색스

한명씩~ 빨아주니 자동으로 다리를 활짝~ 벌리는 쓰리썸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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