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복열고 팬티샷● 제 물건 뽑을듯한 쪼임으로 서비스해줍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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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복열고 팬티샷● 제 물건 뽑을듯한 쪼임으로 서비스해줍니다^^

윤성준 0 2018-07-28 02:20:20 2,090



지난 주말 후기 써봅니다. 금욜 기념해서 정상무님 찾아가서 윤진이랑

놀았습니다. 약간 아이돌 느낌도 나는 피부 좋고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룸에서부터 남다른 언니였네요. 덜 취해서 어물거리니까 먼저 다가와서

오픈하고 전신 동원한 애교로 사람 살살 녹여놓습니다. 분위기 따라 취한

제가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으니까 생글생글 웃으면서 받아주고요. 물고

빨며 찐하게 놀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쪼임이

일품인 언니였습니다. 제 물건 뽑을 듯 허리 돌리면서 빡세게 물어주는데 어우...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지요? 가슴 중점적으로 공략하면서 서로 흥분도

올리다가 뒤치기로 기분 좋게 싸고 나왔습니다. 룸도 좋았지만 역대급 애프터였지

싶습니다. 이쁜 언니 잘 따먹고 왔네요 ㅎㅎ



이게 바로 불금! 라페스파에서 제대로 보냈습니다 [ 민관리사 + 체리 ]

★☆내팟농락인증☆★처음으로 슴가 사이로 넣어봤습니다...... 어마어마한 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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