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들과 불금이라 술한잔 하다가
헌팅에 실패하고... 낙담해있을 때 사이트를 뒤적이다 한줄기 빛처럼 눈에 들어온
일산 라페SPA 그래서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우선 위치는 일산 라페스타 부근이라서 접근성도 참 용이했습니다
[마사지 - 민 관리사]
관리사 민쌤은 늘씬하신 편이고 30대 중반으로,
와꾸와 몸매도 참 좋으셨네요
손끝이 야무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시원하게
구석구석 잘 주물러주시네요. 붙임성도 좋아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시고 맘 편하게 몸을 맡겼답니다.
마사지 압도 참 좋았고 구석구석 꼼꼼하면서 정성스레 해주시는 부분이
참 마음에 쏙 들었네요
[서비스타임 - 체리]
매니저는 섹끼가 넘쳤고 슬림한 몸매에 눈길이 사로 잡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체리씨라고 하더라구요
체리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들어옵니다.
입으로 저의 동생녀석을 살살 가지고 노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흥분이 유지되는 것이 참 좋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면서 꼭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네요.
저도 체리의 섹시한 가슴을 만지면서 점점 흥분이 고조되어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지자 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하였더니,
체리가 다시 입으로 사정없이 빨아주는 바람에 시원하게 발사하였답니다.
발사후 체리가 가글을 머금고 청룡서비스를 시원하게 더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리를 마치고 체리가 찜질복을 챙겨줘서 입고는 안내에 따라 방을 나왔습니다.
찜질복을 입고 샤워실에서 몸을 닦고 락카에서 옷을 갈아입고 업소를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