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업종으로 달리는 스파!
마사지가 정말 따라올 곳이 없고, 위치도 역삼역으로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요
- 마사지
좋았던 점이 관리사가 따로 있고
마사지 정말 잘 하는 업장으로 기본 건식도 잘 하고
찜질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도 좋습니다
받고 나면 몇일은 확실히 엄청 개운하더라고요
초보 친구들도 몇번 같이 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특히나 찜질 마사지의 경우 이제는 더워져서 받으려면
고민 좀 해봐야하지만 날이 더워지기 전에는
필수코스로 받았던 마사지이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매번 받을때마다
정말 꼴릿한... 좋은 마사지였어요
관리사님은 강 관리사님 이었어요!
- 매니저
다빈이의 예쁜 외모와 몸매는 저의 눈을 호강 시켰으며
마사지 실에 들어오면서 부터 최면이라도 걸듯
언니에게 홀딱 빠지게 되었어요
멘트도 예쁘게 잘 해주고 시작하게 되는 순간
언니의 본 모습이 드러나며 더욱이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끈적끈적 밀착연애 잘 해 주었고 정말 여자친구 같은 느낌?
그러다보니 육체적 교감도 훨씬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언니가 먼저 올라탔고 쪼임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적으로 20분이라는 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는게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그렇게 발사하고 꼭 안고 있다가 안녕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