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 마포 가든스파 일요일... 오전 다른 사람들은 교회가는 시간에 저는 가든스파를 다녀왔네요 ㅎ.ㅎ 잠이 조금 일찍 깬 것도 있고 마땅히 쉬는 날 할 것도 없다보니 일찌감치 방문해봤습니다 이제는 좀 친근해진 듯한 실장님과 만나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고 바로 결제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이른시간이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은 당연히 없고~ 가게 내부도 조용하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인터폰으로 관리사님 불러봤습니다 마사지 : 김? 관리사님 이게 그냥 본인 성을 말씀해주신 건지 쓰시는 예명인지를 모르겠네요 일단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준비하시는데 이 날 관리사님의 첫 손님이 저 였다고 합니다 어쩐지 힘도 좋으시고 ~ 마사지도 정말 열심히 제대로 해주시더라구요 아직 팔팔하실 시간대라 그런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해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 하시면서 어디를 더 받고 싶은지나 압은 괜찮은지 계속 물어보셨고 그냥 저하고 잘 맞는 것 같았어요 대화도 잘 통했구요 ㅎ 인터폰이 울리길래 시간을 보니 55분정도 받았더라구요 바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정리하고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고 나가시자마자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 수정
들어온 매니저는 수정 매니저였습니다 20대 중반의 어리고 이쁜 외모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가 일품이네요 가슴은 보정한 C컵정도에 모양, 탄력, 색깔 다 이뻤구요 허리라인은 살짝 들어갔다가 엉덩이라인부터 다시 풍만해지는 맛있어보이는 몸매입니다 슬림은 아니고 ~ 살짝 살이 붙긴했는데 통통하지도 않은... 전형적인 글래머 몸매에요 이 언니도 상당히 밝은 모습에 컨디션도 좋아보이더군요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가볍게 뽀뽀로 시작해서 가슴은 잠깐하고 BJ를 오래하는데 흥건하게 해줍니다 ~ 제 존슨이 정말 흠뻑 젖었네요 BJ하는 동안 탐내던 가슴을 손으로 잡고 펌핑 시작했는데 쪼임은 처음엔 그저 그렇다가 갈수록 잘 쪼여줍니다 후배위할땐 의식적으로 꽉 물어주는 거 같은데 위기가 한번 왔었구요 여성상위로 좀 하다 정상위에서 발사했습니다. 젤을 조금 바르긴 했는데 굳이 안발랐어도 충분했을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받은 마사지에 기분좋고 만족스러웠던 떡까지~ 가든스파는 여전히 믿을만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