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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씨 마인드 핵상타치

착한 0 2018-10-08 15:48:34 400

핸드폰 액정이 깨졌습니다;


충격과 공포로 서비스센터 가서 고치고 보험금 청구하고 깨진액정 팔아먹으니 


오히려 이득이더군요 ㅎㅎㅎㅎ


이렇게 생긴 꽁돈은 역시 유흥에 투자하라는 달림신의 계시가 있으셔서.. 


가까운 선릉홀리데이에 연락하고 유리씨를 만났습니다.


확실히 요새는 거품이 이빠이 낀 오피스텔보다도 차라리 전 휴게텔이 훨씬 낫지 않나 싶습니다.. 


시설면에서도깔끔도 하고요


언니들도 충분히 .. 지금껏 실망스럽게 발걸음을 돌렸던 적은 없는것 같군요..


일단 유리씨.. 와꾸는.. 음... 귀염상..?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꽉찬 B?정도쯤 될것 같더군요.


각설하고.. 뒤에 약속이 있어 롱타임을 못잡고 숏타임을 잡아버려서.. 


시간이 짧은 관계로 후딱 씻고 나와서 누우니 유리씨 립서비스 들어옵니다.


그냥 개인의 취향적인 문제지만 저는 BJ를 받을때 남근이 커서 그런진 몰라도 


여성분 치아에 부딪히면 상당히 거슬리고 아파서 싫어하는데


유리씨는 그게 없더군요..; 


와우.... BJ별로 안좋아하는데 받으면서 쌀뻔했습니다;; 혀를 정말 잘쓰시더군요


그렇게 훅훅 달군 후에 유리씨가 위로 올라오더군요.. 


말씀드렸다시피 원래 보통 언니들 여성상위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저는 그게 커서 대부분은 보고 그냥 질겁합니다 


유리씨는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힘들어 하시는게 보여서 적당히 지난후엔 제가 올라가서 마무리를 했지만


서비스 마인드 , 스킬 이런 측면에선 나무랄데가 없는 아가씨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달려야겠네요..


뭐든 잘 즐기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가겟습니다..

☆☆ 직찍 실사 ☆☆ 즐기는 언니 박하와의 시간. M스파 좋습니다~

##탄력있는 피부의 소유자 지원##마사지계의 의느님 장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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