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당산동에 있는 제가 요새 다니는 업장중의 최고의 업장입니다 업장 사이즈나 시설도 1등급이고 ~ 그냥 단순히 마사지 받고 떡만 치고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스파에서 쉬다가는 그런 느낌을 주는 업장이에요 토요일에 주간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방문했는데 벌써부터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5시 정도라 빠르게 들어가고 싶었는데 15분 정도 휴게실에서 대기했습니다 이 업장은 사우나시설만 잘 되어있는게 아니라 휴게실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사실... 15분 기다리면서 잠들뻔 했네요 뒤로 젖혀지는 소파에 앉아서 졸다가 저를 깨워준 스탭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 마사지 ☆ 잠시 앉아서 기다리다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나누고 바로 엎드렸습니다 마사지 들어오는데 힘 좋으시네요 신음소리가 저절로 입에서 나올정도로... 아주 잘 받았습니다 압은 너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딱 제가 받기 좋은 압이었고 제 몸 군데군데 지나다니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실력도 좋으시고 ~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슬슬 마무리할때가 되니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엉덩이에 힘을 빡 주고 참아야할 정도로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엄청 잘하시네요 마무리 후 서비스 잘 받으라는 멘트가 꼴릿하기도 오랜만입니다 ☆ 서비스 - 박하 ☆ 발기된 채로 기다리니 곧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박하라는 매니저인데... 아직 출근부 프로필에 안 올라온 언니치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와꾸도 훌륭하고, 몸매는 더 훌륭합니다 딱 적당한 B컵에 슬림한 라인,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라할 그런 몸매에요 빠르게 이것저것 준비하더니 바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애무 실력도 나쁘지 않았고 남자를 어느정도 흥분시킬 줄 아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BJ도 처음엔 가볍게 하는 듯 하다가도 깊은 목까시도 해주고... 아주 기분좋게 잘 받았어요 저를 빤히 보면서 이제 시작할까? 하는 듯한 표정을 짓길래 CD를 착용하고 합체했습니다 윤활젤을 살짝만 발르고 진입하는데 부드럽게 들어가다가도 어느순간 턱 막히네요 조임도 상당히 좋았고 언니도 저를 잘 받아들이면서 같이 즐기는 듯 하더군요 체위도 이것저것 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저를 리드하기도 했습니다 후배위에서 마무리 했는데 빠르게 펌핑하면서 쌀 것 같다고 말하니 제 리듬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세게 해달라고 멘트도 하고 ㅎㅎ 아주 좋았습니다 ☆ 끝나고... ☆ 박하 언니와의 시간이 끝나고 나오니 7시정도 되었더군요 손님은 더 많았는데 아직 식당 하길래 라면 한 그릇 먹고 때도 밀고 다시 휴게실로 내려가서 자다 깨니 9시가 넘었습니다... 기분 좋게 나왔구요 ~ 저희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런 업장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