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 여기 요즘 정말 핫한 곳이죠

저도 방문했을때 저랑 같이 한 네분이 같이 들어갔다는..

제일 늦게 들어가면서 실장님과 대화 좀 하고

매니저 누구 있냐고 물어봤더니 이번에 예지라고 새로온 언니가 있는데

완전 에이스감이라고 손님 반응도 좋다고 밀어주시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봐야겠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앉아서 라면하나 부탁하고는 여유있게 기다렸습니다

다 먹고나서 약간 나른하려고 하니 안내해주네요

배도 부르고... 몸도 나른하니 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려니

도저히 졸려서 잠이 안올 수가 없네요 ㅠ

마사지 받는 중에 꽤 졸았는 모양입니다

도중에 계속 깨우시다 도저히 안되셨는지 찜타올을 가져온 후에

깨우시고는 찜 마사지를 해주시니 뜨거워서 잠이 좀 깨더라구요

그렇게 찜타올 올리고 밟아주신 후에 걷어내고

돌려서 전립선마사지도 깨어잇는 상태에서 받고 마사지를 끝냅니다

마사지사님이 나가시면서 들어온 매니저가 예지인데요

키가 160중반? 정도 되는데 늘씬해서 그런가 좀 더 커보이네요

얼굴도 작고 이쁘게 생겼구요 가슴은 무려 자연산 D컵 입니다!!

근데 확실히 실장님이 추천할만하네요 다가오는 마인드나...

연애반응 등이 확실히 좋습니다

BJ도 정말 잘해서 이렇게 잘할 수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BJ만 받다 끝날 거 같아서 황급히 멈추고 장갑씌운뒤에

얘기하는 척 하면서 잠시 가라앉히고... 꽂고 시작하는데

저한테 앵겨붙고 보여주는 반응은 리얼 그 자체 입니다

몸 자체도 약간 뜨거운 몸인 거 같구요

신호가 계속 오는 통에 오래 버티질 못하고 금새 발사합니다

괜히 손님많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게 아니죠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가격도 엄청저렴한데다가

마사지나 언니 퀄리티도 절대 떨어지지않습니다~ 한번씩들 방문해보세요

물어보니 이벤트 마감은 아직 정해지지않았다고 하네요

마감전에들 꼭 방문해보시길~~ 가봐야 이해하실겁니다~ 그게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