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자리를 가지고

스크린 야구에 당구까지... 왠지 운이 좋았던 날이라 돈은 거의 안쓰고 즐기고 친구들과 헤어졌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돈도 거의 안 썼고 노는 중에는 여자가 한 번도 끼지를 않았던지라

바로 집으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가든 스파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따로 예약도 없이 방문했던지라 하필 피크타임에 걸렸는지 좀 기다리셔야한다고 안내해주십니다

그래도 뭐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계산한 뒤에 방 뒤쪽에 있는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앉아서 담배태우면서 TV보고 있으니 잠시 뒤 손님들 나가시는 소리가 들리고 실장님이 가실게요~ 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면서 음료수 하나 챙겨서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금방 샤워하고 나와서 인터폰을 누르니 엎드려서 기다리시라고 하시고 곧 관리사님을 넣어주십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께서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합니다

몸이 좀 뭉친감이 있어서 마사지도 받고 싶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승모근부터 시작해서 뭉쳐있던 몸을 위에서 아래로부터 부드럽게, 때로는 세게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하체도 풀어주시고, 마무리는 카운터에서 인터폰으로 알려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난 뒤 만나게된 매니저님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장신에 슬림라인 + 이쁘장한 외모를 보유한 정아라는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누워있는 저를 보고는 반갑게 웃으면서 다가옵니다

배드 옆에서 탈의를 하는데 매끈하게 잘 빠진 몸매가 군침을 돌게 하네요

가슴은 A+ 컵 혹은 B 컵으로 슬림한 몸매에 살짝 도드라지는 작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가볍게 정아 매니저님의 서비스를 받고 본격저긍로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CD를 씌워놓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는 걸로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꽤 좋았어요

자세도 제가 하자는 대로 잘 잡아주고, 신음소리나 반응도 제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쌀 것 같다고 하니 후배위 자세에서 제 손을 잡고 더 강하게 박아달라는 듯한 신호를 보내오는데... 와 좋더라구요 ㅎ

그대로 발사하고 마무리 했구요... 이 매니저님은 정말 추천드릴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