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꿀


② 방문일시:3월 26일


③ 파트너명:+4다현

④ 후기내용:

오늘은 수원에 꿀 업장의 다현언니를 그윽하게 만나고 옵니다요

프로필을 보니 은근히 다현언니의 몸매가 절 유혹 하더라구요

실장님 만나서 페이 지불하고 다현이 방으로 고고씽

문을 열어 주며 반겨주는 다현언니
허얼 상콤하게 생긴 얼굴에 몸매라인이 정말 예쁘더군요

음... 쇼파에 앉아서 예기를 하다보니
보면 볼쑤록 더 이뻐 보이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다현언니의 몸짓과 말투 목소리가 
정말로 남자를 유혹하기 딱좋은 그런 스타일 인듯 싶어요

샤워실에서도 양치를 하고 있는데 
부드럽게 애기 다루듯이 잘 씻겨줍니다

씻김을 당할때 느낌이 정말 짜릿짜릿 하더라고요

씻고 나와 다현언니랑 침대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서로의 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합니다
  
69자세로 역립을 하며 
다현언니가 저의 고츄를 빨아줄때 쾌감이 제일 크더라고요

벌떡 서버린 저의 고츄에 콘을 자연스레 장착해주고
정자세로 다현언니의 쫄깃해 보이는 봉지에 슬며시 꼽고
허리를 잡고 가슴을 빨면서 신나게 박아줍니다

떡감 죽이고 반응 죽이고....거기에다가 좁보....

갠적으로 다현언니의 탱탱하고 탄력좋은 엉덩이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은 역시나 후배위로 자세를 잡고

토실토실하고 복숭아 모양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신나게 박아줍니다

다현이의 찰진 떡감과 저의 눈에 내려다 보이는 숨막히는 뒤태 라인을 
감상하며 미친듯이 달려달려 합니다요

다현언니의 신음소리와 격한 반응때문에 
저도 모르게 울컥울컥 거리며 쌀꺼 같은 느낌이 확 밀려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현언니의 허리와 엉덩이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박아대며 시원하게 발싸를.....

싸고 나서도 바로 빼는것이 아니고 
좀더 여운을 느낄쑤 있게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다현언니

저는 다현언니의 아름다운 뒤태라인과 엉덩이를 만지며
조금더 짜릿한 쾌감을 느낌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현관을 나서는 저에게 
포옹을 해주며 볼에 뽀뽀까지 해주는 다현언니

정말로 마인드와 서비스 정신에 감동했네요

다음에 꼭! 또다시 봐야 할꺼 같네요

⑤ 총평점수:

무조건 100% 재접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