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어제밤
업종 :오피
업소명 :던힐
지역 :원주
파트너 이름 :나리
경험담(후기내용) :
던힐에 다녀온 후기하나 올립니다.
뉴페이스 나리매니저로 봤구요.
나리는 22살의^^ ㅎㅎㅎ
어린 친구에다가 나이스한 바디의 소유자입니다.
큰눈에 빠져들것만같은 아가씬데요.
환한 미소가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쁜 아가씨였네요.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구요.
적당한 키에 봉긋한 슴가까지 그리고
와꾸도 상큼하고 밝은 느낌의 아주 쓸만한 좋은 처자였어요.
나리의 몸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부드러워서 자꾸만 만지고싶어지더라구요.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능숙하거나 스킬이 노련한건 아니지만...
대충대충하는게 아니라 한땀 한땀 신경써서 집중해서
잘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응도 빨리 오더군요.
활어반응 좋았구요.
물양도 적당해서 빨기 좋은 나리였네요.ㅎ
삽입후의 나리매니저는 또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사운드가 약간 쎅끼 있는 소리에 귀를 자극 합니다. ㅎ
여러가지 체위가 다 가능해서 좋았구요.
젤 좋아하는 후배위로 힘차게 마무리했네요.
힙도 탱탱해서 뒤에서 밖는 맛이 일품!!!
뉴페 나리.........
아주 맛있었다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