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 있는데 급꼴... 사이트 뒤적이다가접견하게된
미니씨.. 프로필에 꽉 차 있는 개인기때문에 예약을했습니다
미니씨의 외모는 앙큼?? 해보이는 외모에 고양이상입니다.
딱 성격도 어색한 분위기 없게 잘 유도 합니다.. 원래 성격인건지
짬이 오래되서 일을 잘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정성스레 씻겨준후 침대로 오자 그녀의 기량이 발휘됩니다
진짜애무가..정말 하드합니다.. 입과 두손이 노는 순간을 볼 수가 없습니다
입으로는 삼각애무르 해주며 한손으로는 제 고튜를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밑으로 내려가서는 붕알부터 고튜까지 꺠끗하게 핥아주다가
입안에 쏙 넣어 폭풍 BJ !!!그러다가 다시 붕알로 내려가는가 싶더니 다리를
번쩍 치켜 올리고 훅 들어오는 똥까시.. 꽤 오랜시간 똥까시를 해주다가
다시 다리를내리고 붕알... 그리고 또 BJ... 정신이 나갑니다진짜..
그렇게 저를 괴롭히다가 삽입을 하니.. 하.. 이런적없엇는데..
3분을 못넘긴것같네요 .. ㅜㅜ 이미 입에다가 할꺼라고 말해 놓은 터라
피니쉬 피니쉬를 외쳤더니 빠르게 내려와 콘듬을 뺸다음에 입에 쏙...
아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구요 이때는... 이정도면 거의 강간당한수준...?
그래도 최강애무에 기분도 좋았고 끝나고 누워서 쉬고있는데
옆에 앵겨서 마사지 해주다가 애교도 떨었다가 키스도 해줬다가하는
미니의 마인드때문에 팁까지 주고 나왔네요 ㅎㅎ
빠른시일내에 또 급 꼴린다면 미니씨를 보러 오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