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말이라 회식자리가 있어 참여한 후에
집에 가기엔 너무 빠른 시간이여서 사이트를 둘러보는데
제가 못봤던 수원 퀸이라는 업소가 있어서 들어가서
프로필을 보던 중에 은교라는 친구가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ㅋㅋ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는 바로 예약 !!
아담에 슬림한데 가슴은 B+ 기대가 되더라구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갔는데 5분 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에는 정말 아담하고 이쁜 고양이상에
좀 긴 노랑 머리를 한 은교가 문을 열어주며
동시에 빨리 들어와~라고 말하며
제 손을 끌어당기더라구요 ㅎㅎ
일단 아담하고 이뻐서 합격 !!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자기 집에 일이있어서
좀 오래 쉬다가 최근에 다시 출근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은교한테 이끌려 자주 오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더 가기전에
샤워를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Bj도 있네요~ 샤워실부터 신호가 옵니다 ㅋㅋㅋ
서비스를 다 받고 씻김을 당하고
저 먼저 나오고 다음에는 은교가 씻고 나왔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다 자기 몸을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는 은교를 보는데 정말 제가 죄짓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관계를 하기전에 한번더 물어봤습니다
몇살이냐고 ㅋㅋㅋ 제 눈에는 만약 어린 친구여서 ㅠㅠ
웃으면서 자기한테 얼마나 사랑받고 싶어서
그런 이쁜 말을 하냐고 하며 훅 들어와서 제 꼭지를 빨아주더라구요
그떄부터 바로 제 동생은 바로 벌떡 ㅋㅋㅋ
그런 제 동생을 보곤 건강하다며 만지작 만지막 해주는데
덮치고 싶었지만 아직 애무도 다 안받은 상태라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ㅋㅋ
화끈하게 bj까지 다 받은 뒤에 제가 바로 지금이다 하며
바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은교는 노콘옵션이 가능해서 노콘으로 진행했습니다
바로 넣을려고하는데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제가 구멍을 못찾는 사람도 아닌데 제가 잘 못 넣으니
은교가 다시한번 자기 침을 흠뻑 발라주고
자기가 구멍 여기라고 넣어줬습니닿ㅎ
제가 잘 못찾은게 아니라 은교는 좀더 밑에쪽에 있는거 같아요 ㅎ
노콘으로 넣으니까 따뜻하게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친구가 쪼일줄 아는건지 아님 그냥 ㅉㅂ인거지 모르겠지만
일단 좋으니까 패스 ㅎㅎ
꽉 쪼이는 ㅂㅈ를 넣었다 뻇다 하니까 금방 느낌이 오더라구요
벌써 갈 수 없어서 자세를 바꾸자고 말하면 한 턴 쉬었습니다 ㅋㅋㅋ
다시 은교가 위에 올라와서 여상위로 해주는데 가슴도 라인도 너무 이뻣구요
몸만 계쏙 보니 은교가 자기 얼굴도 봐달라고
넣으면서 키스해주는데 솔직히 이때 프로구나 느꼇습니다 ~!
그렇게 한 5분 정도 더 하고 저는 가버렸습니다..
너무 빨리 싼거 같아서 아쉬웠지만 은교가 옆에 누어서 이야기하자며
전화가 한번 울릴때까지 껴안고 있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즐달이였어요 ㅋㅋ
전 은교 지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