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예비군은 에휴 

가뜩이나 날씨도 더워도 죽는줄 

이찌든 몸을 마사지로 풀어야겠다 하는 마음에 종로 진스파 방문했습니다

방문할때마다 기분좋은 즐달을 주는 곳이기에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
 
예비군 끝나자 마자 방문을 한 터라 실장님이 알아봐주십니다

고생하셨다며 오늘 신경 써서 마사지지와 서비스 언니 신경써주신다는 감사한말을 듣고

준비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원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예비군 이야기를 하며 이런 저런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원관리사 전립선은 어디가보 빠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전립선이 최강인듯 합니다 

전립선이 끝나갈 때쯤 귀엽고 아담한 지수씨가 들어 왔습니다

이 언니 가슴이 아담하지만 가슴이 어마어마 합니다 

최소C컵은 되어 보입니다

그렇다가 절대 육덕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슬림한 느낌에 전체적으로 얼굴고 귀염상인게

서비스 하기전에 이미 흥분지수 업업업

올탈의 하고 시작되는 서비스 하 눈은 가슴으로 시전집중이 됩니다

저친 가슴도 아니고 봉긋하게 잘 올라와있는 운동을 많이 한 듯한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합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며 타고 내려갈때 꼭지가 몸에 쓰치는 그 꼴릿함

다시 한번 또 느껴 보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함게 따뜻한 그녀의 혀와 손이 저의 몸을 주체를

못하게 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가 제 몸을 훑고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몸이 짜릿짜릿합니다 

맛나게 빨아주고 핥아주고 난 다음에 본격적인 연애 시작

느낌은 쫄깃쫄깃하고 따뜻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도 하고 여상으로 하고 열심히 하다가 짜릿하게

느끼다가 더 이상은 못 참을거 같아서 그만 시원하게 발사 

너무 맘에 듭니다 앞으로 올때 마다 볼거 같습니다 

뒷 정리후에 웃고 떠들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입구까지 에스코트 받은후에

나와서 사우나 이용점 하다가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거네며 기분 좋은 달림을 

마무리 하고 집에 왔습니다 

언제나 즐달하는 종로 진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