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강남에 약속있어 친구랑
이른 저녁먹고 그냥 가긴아쉬워
오랜만에 테마나인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올라가 기다리니 잠시후 입장하는 지영
작은얼굴에 긴웨이브진머리 세련된외모
만큼이나 귀엽고 룸필이 나네요
몸매도 162정도되는키에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잘받아주고
리액션좋고 애교도 많아서 한참더들었네요
탈의하자는말에 훌러덩 가운벗고나서
탈의하는 지영이를 빠른눈으로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하얀피부에 매끄러운피부 거기에 한손에 잡기좋은 A컵가슴
지영이와 마주보고누워서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예열하며
가슴을 애무하니 가슴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신음소리
이쁘고 보기좋은 조개가 반겨주네요
클리를 살짝벌리고 애무해주니 격한 리액션과함깨
흐를만큼 물이 많은 타입입니다
지영이가 손으로 동생을 만져주면서 가슴을 애무하다가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정말 독특한스킬을 뽑내면서 애무해주네요
발기된 동생에게 옷입히고 여성상위부터하는데
쪼임이 마치 손으로 움켜쥐어주는듯한 쪼임...
꼴릿한 신음소리 내면서 허리잘돌리며 말타다가
정상위로 체위를바꿔 목을잡고
정상위자세에서 몸안에 단백질을 쏟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