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시기전에 물한번빼러 출동하기로 마음먹고 사이트에 후기 검색을 하던중
부천문스파에 문의 했더니 실장님이 참 말씀을 재미나게 하시네요 ㅎㅎ
처음가봐서 코스별 소개 서비스 수위 귀찮게 하나하나 다 문의했더니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네요 ㅎㅎ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라는 말에 바로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위치는 상동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정도 걸리네요 ㅎ
계산을하고 간단히 샤워후 나왔더니 바로 모셔 준다네요 ㅎㅎ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저는 후기쓰려고 관리사분의 얼굴을 빠르게 기억하고 이름을 여쭈어보았습니다.
"해 관리사" 님이라고 하더군요. 관리사분 이름을 기억해두면, 나중에 지명을 할 수 있잖아요!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한시간이 지나고 이쁜 아가씨가 입장해서
얼굴에 있는 팩을 정리해주더군요.
해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아가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가연씨라고 하네요.
그와중 아래속옷만 남기고 탈의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더랍니다.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찌찌에 전기가 오른거 같았어요.
스킬은 아주 노련하고 뛰어나네요 ㅎㅎ
그러다가 Bj를 시작 하는데 입에 쪼임이, 엄청납니다 삽입하는 느낌이 나네요...
입 안에 따듯한 온기랑 꾹꾹한 쪼임때문에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순간 가연씨 입에 한가득 물을 방출했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닌지.. 헉헉거리는 동안, 마무리로 청룡 한번 더 해주시네요. 굳!
다른 마사지업소들과 다르게 전문교육을 받으신듯한 마사지 해 관리사님. 그리고 물을 기분좋게 빼준 가연씨.
이런 스파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듯 합니다.
나중에 거래처 사장님들이 있다면, 접대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인듯 했습니다.
이상 부천문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