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업소 자제하다가 다시 다니는 중입니다~
주머니 사정생각하니 가성비를 안따질 수가 없고
그중 가장 갑이라 생가되는 논현 터치를 자주 방문합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분도 많고 아름다운 매니저들도 많고
갈 때마다 항상 만족하고 나오는 곳이죠 
어제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방으로 슝~
깨끗하게 샤워 끝내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한시간 가량 이곳저곳 마사지를 해주며 
어깨와 다리 그리고 등이랑 허리등등 
뭉친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정말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가 싹 다 씻겨 가는 느낌이었죠
마지막에 전립선 까지~
그리고 나서 관리사분은 나가고 매니저언니랑 교대!!
일단 와꾸 좋고, 몸매도 좋은 게다가 가슴이 만지기도 적당한
게다가 어려보이는 외모의 소유자!
바로 지혜언니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최고의 떡감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애무먼저 들어오는데,
사정없이 공략당하는데 기분좋았습니다~
키스타임도 잠깐 갖고ㅎㅎ
연애시작하는데 와~ 떡감 역시 끝장나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좀 더 할라고 참아봤는데
참지못하겠더라고요 
이왕 끝난다면 더 격렬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사정없이 흔들어 데니깐 언니도 데시벨 올라가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깔끔하게 받았네요
역시 지혜언니는 끝장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