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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같고 깜찍한 하니언니

토탈리버 0 2017-08-31 14:12:14 128


홀리데이에 전화 넣어보니 

실장님이 하니언니 만나보라고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좀이 좀 쑤셔서 전화 넣고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시간에맞춰 홀리데이에 도착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곧이어 실장님이 안내해준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하니언니가 들어옵니다  

나이 20~21살정도

키는 150중반정도 

몸매는 슬림..!! 가슴은 딱 키와 몸매에 보기좋게되어있네요

하니언니가 들어오는데 귀여운 동생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ㅋㅋ

미끄러질듯한 좋은 피부에. 귀엽고 애교가있는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한게 대화를하고 귀여운 하니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를받는데 너무 열심히해주는 하니언니가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나이도어리고... 청소년건드리는거같고.. 죄책감을 받았네요 ㅠㅠ

죄책감을 받아도 .. 할껀해야겠죠..

장갑 착용하고서 하니언니피부를 만지면서 가슴애무 하면서 방아찍었습니다.

다 쌀때쯤에 쪼여주면서 끝까지 제 동생을 쫘주는 기분.. 때문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실장님이 처음에 하니언니 만나보라하셨을때 믿고만난걸 신의한수 였네요

즐달후기! 애니매니져~

★인증★모텔올라가서 다벗은 언니의 몸매를보니 옷입었을때하고 또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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